입이 트이는 영문법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책 리뷰는 바로 입이 트이는 영문법이다.
영어는 청해, 스피킹, 쓰기, 리딩 이 4가지가 중요하다. 다른 외국어도 마찬가지이다.
솔직히 주관적으로 청해, 스피킹, 쓰기, 리딩 중에 내 순위는 1. 청해. 2 스피킹 3. 리딩 4. 쓰기라고 생각한다. 스피킹을 잘하게 된다면 알아서 쓰기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쓰기를 하거나 말을 할 때도 가장 기본이 바로 단어와 문법이다.
단어가 가장 중요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 단어를 단어만 외우지 말고 예문 문법과 함께 외우는 게 실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듯하다.
아래 하단에 입이 트이는 영문법 책 본문내용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표현들과 더불어서 스피킹과 리스닝 연습도 하기도 하고 저 단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예문도 적혀있고, 그래머 리뷰와 같이 기입되어 있다.
grammar 가 참 중요하기 하다. 전에 쓰기 연습할 때 쓰다가~ 옆에 어떤 동생이 to+ing 는 틀린 문장이라고 나보고 고치라고 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영어 선생님은 to -ing 가 맞다고 했다.
사실상 to + n, to+v, to+ing 셋다 다 올 수가 있는데, 내가 처음에 영작하고 나서 to+ing를 썻다가 옆에 동생이 이거 틀렸다고라고 엄청 주장하다가 결국 선생님이 다시 고쳐주셨다.
to+ing를 쓰는 경우에 예를 들어 I a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soon. 이런 식으로 쓰는 건데~ 어쨌든 이래서 문법 공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때 엄청 내가 배운 것을 소리 내서 연습한 기억은 있는데, 말하기의 기본도 바로 문법이 아닐까 싶다.
전에 어떤 유투버가 얘기하길 우리나라 교육방법은 잘못됐다고 했다.
물론 스피킹도 가르치지도 않고, 무조건 리딩과 리스닝을 배우는데, 단어도 무조건 외우기만 하고 시험용으로만 쓰지, 실제로는 말하지도 못하고, 이 단어를 어떻게 써야 될지도 모른다.
문법도 사실 고등학교 때 배웠지만 전혀 유용하게 쓰질 못했다.ㅠㅠ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어쨌든 저렴하게 영어문법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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